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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2011/06/08 23:26
분류없음2009/01/07 16:08
좀전에 맥월드 2009에서 키노트 연설을 하는 필 쉴러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봤다. 발표 시간 내내 스티브 잡스 만한 포스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다. 다만 작년만큼 큰 임팩트가 없다는것이 좀 아쉽긴 하다.


(근데 이 아저씨는 앨 고어 아닌가? ^ ^;;)



2008년 한해동안 970만대의 맥을 판매했다는 점도 놀랍지만, 지난 3년 동안 PC시장은 15.2% 성장한 반면 맥시장은 37.7%성장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.
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, 서비스, 가격, 하드웨어, 마케팅이 고루 잘 배합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이었다고 본다. 제품으로는 큰 임팩트가 없었던것에 반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맥북프로 17인치 2009년형 모델의 배터리 였다.
우선 기존에 대부분의 노트북 메이커가 리튬-이온전지봉을 직렬, 병렬 셀 형태로 보급하던것을, 아예 리튬 폴리머 판으로 제작해서 봉보다 두께를 줄인 얇지만 공간 활용성이 이 더 높은 형태의 배터리로 재 가공해서 실제 동일 공간에 더 많은 충전물이 들어 갈 수 있도록 한것. 기존 보다 40% 정도 더 부피가 늘어났고, 실제 사용 시간은 기존대비 약 3배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엔지니어링 디자인의 강점을 잘 활용한것은 좋은데 부피는 작아도 왠지 더 무겁지 않을까 싶다.
원래 맥북의 손목패드 부분이 열이 심한건 이런 이유가 있어서 였다. 앞으로 이런 구조로 배터리들이 바뀐다고 하면 노트북의 두께문제는 점점 더 얇아지는 추세로 갈 수있게 될 것같다. 디자인과 기술이 잘 결합된 예라고 할 수있다.
특별한 상품이 없었다고 하지만 노트북 문제에서 가장 발전 속도가 더딘 배터리 문제를 일부 개선 했다는 점만 해도 창의적인 면이 충분히 부각 되었다고 볼 수 있다.
<SeanH.Park>
분류없음2009/01/06 16:48
출처 : http://www.theonion.com/content/video/apple_introduces_revolutionary
애플에서 키보드 없는 맥북휠을 출시 했다(?). 어제 스티브 잡스가 2009 맥 키노트에서 발표 했다더니 오늘 숍에 첫 출시를 했다고 나왔다.
진보적인 환경과 디자인은 역시 애플인것처럼 보인다.. 하지만 8G 모델이 $2,599, 40G모델이 $9960......
맥북 에어 정도의 무게일텐데 하드 8기가에 300만원을 넘는건 좀 ..
내일 맥 키노트에서 정말 이런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OnionTV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.
저정도 퀄리티로 뻥을 치면 누구라도 믿을듯. 풍자 전문 사이트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.
스티브 잡스가 불참할지도 모르고 홀몬 이상으로 아프다는 소문이 도니까 잡스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저런걸 출시 한다고 한게 아닐까 싶다.
대단하네..